[단독] "무서워 본국 가겠다니 퇴사하라"…중동 韓승무원 500명 갇혔다

에미레이트항공 "숙소 대기" 지령…근무지 이탈 시 '해고·블랙리스트' 압박
"미·영 동료는 본국 대기" 차별 소문까지… 가족들 "정부가 협상 나서줘야"

본문 이미지 - 에미레이트항공 ⓒ AFP=뉴스1
에미레이트항공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4일, 두바이발 항공편으로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들을 승객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환호하며 맞이하고 있다.ⓒ AFP=뉴스1
지난 4일, 두바이발 항공편으로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들을 승객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환호하며 맞이하고 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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