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 겸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가 29일 오전 서울 대치동 MDM센터 사옥에서 2026 인·아웃바운드 수요 예측과 관광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최규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가 29일 오전 서울 대치동 MDM센터 사옥에서 2026 인·아웃바운드 수요 예측과 관광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관련 키워드야놀자리서치장수청야놀자리서치원장장수청미국퍼듀대교수최규완최규완교수최규완경희대교수인바운드관광인바운드관광경쟁력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겨울 간식 총출동" 에버랜드, 1월 한 달간 '붕어빵'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