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예술관광 아트 인 서울(ARTS IN SEOUL)'의 한남 코스 중 베어브릭 페인팅을 체험하는 외국인 관광객(서울관광재단 제공) 기획전 '보화비장'(寶華秘藏) 관련 사전교육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간송미술관의 겸재 정선 작품을 면밀히 보고 있는 외국인관광객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국보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유출된 이후 간송 전형필이 거액을 주고 사와서 가까스로 지켜낸 유물이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길상사에서 탑돌이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서울관광재단 제공)모로코 출신의 참여객이 본인이 색칠한 단청 무늬를 보여주고 있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길상사 미니 템플스테이 체험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관련 키워드외국인관광객외국인서울여행코스서울여행코스길상사가을길상사길상사템플스테이성북여행코스간송미술관윤슬빈 관광전문기자 "1.6초마다 1명 한국 왔다"…역대최다 1870만명 이끈 주역들 '한자리'"K-컬처 300조·관광 3000만명 만든다"…문체부, '2실' 신설 대개편관련 기사"서울만 보고 휙…한국 다시 찾을 이유 만들어야"[관광은 국가전략]⑥끝"관광을 수출 2위로 키운 일본…한국은 왜 못 하나"[관광은 국가전략]②중국인 '대변 테러' 벌써 4번째…이번엔 '한라산 용변 소년' 등장"한국 무속 궁금해요"…관광공사, K-컬처 특화상품 15개 선정"한국 가면 캐리어 비우고 꼭 사 와라" 보그가 인정한 K뷰티 제품 '7'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