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성북이 달라졌다… 외국인 찾는 '예술·사찰 코스'로 뜬다

간송에서 한국미술을 듣고, 길상사에서 단풍·차담까지
예술관광 아트 인 서울에 33개국 114명 참여

길상사에서 스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서울관광재단 제공)
길상사에서 스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서울관광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2025 예술관광 아트 인 서울(ARTS IN SEOUL)'의 한남 코스 중 베어브릭 페인팅을 체험하는 외국인 관광객(서울관광재단 제공)
'2025 예술관광 아트 인 서울(ARTS IN SEOUL)'의 한남 코스 중 베어브릭 페인팅을 체험하는 외국인 관광객(서울관광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기획전 '보화비장'(寶華秘藏) 관련 사전교육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기획전 '보화비장'(寶華秘藏) 관련 사전교육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본문 이미지 - 간송미술관의 겸재 정선 작품을 면밀히 보고 있는 외국인관광객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간송미술관의 겸재 정선 작품을 면밀히 보고 있는 외국인관광객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본문 이미지 - 국보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유출된 이후 간송 전형필이 거액을 주고 사와서 가까스로 지켜낸 유물이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국보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유출된 이후 간송 전형필이 거액을 주고 사와서 가까스로 지켜낸 유물이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본문 이미지 - 길상사에서 탑돌이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서울관광재단 제공)
길상사에서 탑돌이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서울관광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모로코 출신의 참여객이 본인이 색칠한 단청 무늬를 보여주고 있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모로코 출신의 참여객이 본인이 색칠한 단청 무늬를 보여주고 있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본문 이미지 - 길상사 미니 템플스테이 체험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길상사 미니 템플스테이 체험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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