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적자 전환’ 모두투어…일회성 비용에 실적 흔들려

매출 375억·영업손실 31억…전사 격려금·전세기 확대 비용 반영
4분기 추석·연말 성수기 겹쳐 패키지 수요 회복 전망

4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3.1.4/뉴스1 ⓒ News1
4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3.1.4/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