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세계 3대 다이빙 성지' 마나도 직항길 열렸다

부나켄 해양 국립공원, 다양한 바다생물과 풍부한 산호초 보유
이스타항공, 인천-마나도 노선 단독 운항 시작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은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은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즐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오른쪽)과 율리우스 셀바누스(Yulius Selvanus)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지사가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주지사 공관에서 열린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25.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오른쪽)과 율리우스 셀바누스(Yulius Selvanus)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지사가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주지사 공관에서 열린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25.10.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첫 직항편으로 도착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26일부터 인천-마나도 노선 단독 운항을 시작했으며 직항편 및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및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5.10.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첫 직항편으로 도착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26일부터 인천-마나도 노선 단독 운항을 시작했으며 직항편 및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및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5.10.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Ni Made Ayu Marthini)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첫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이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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