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박승흡의 메밀 순례길’(출판사 더봄 제공 )한반도 메밀 순례단이 서관면옥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박승흡 전태일재단 이사장 제공)제주 메밀밭에가시리 메밀 동치미 냉면.(박승흡 전태일재단 이사장 제공) 서울 종로구 전태일 기념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는 박승흡 전태일재단 이사장. ⓒ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미식여행미식관광K미식관광막국수메밀막국수강원도식막국수평양냉면전국평양냉면맛집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영하 13도 칼바람 녹이는 열기…雪에 반한 외국인 "K-스키 최고"11월 외국인 160만명 한국 왔다…역대최고 2019년보다 10%↑관련 기사[2025결산-관광]1.68초마다 "헬로 코리아"…방한객 1900만 고지 밟는다"K열풍에 관광객 역대최다"…1850만번째 손님은 '케데헌 찐팬'(종합)관광객 1850만 '역대최대'…김대현 차관 "지역관광으로 연결"올해 서초 10대 뉴스…1위는 '숨은 영웅 청소기동대 쇼츠 585만 돌파'관광에 1조 4879억 투입…문체부, '3천만 외래객·지역 직행' 전환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