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2018양양연어축제’에서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잡은 연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자료사진) (양양군 제공) 2018.10.21/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관광외래객외국인관광객방한관광객지방공항활성화지방공항활성화방안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관련 기사[2025결산-관광]1.68초마다 "헬로 코리아"…방한객 1900만 고지 밟는다"1.6초마다 1명 한국 왔다"…역대최다 1870만명 이끈 주역들 '한자리'관광에 1조 4879억 투입…문체부, '3천만 외래객·지역 직행' 전환 시동'명품 쇼핑' 줄고 '생활형 소비' 늘어…외국인 지갑 달라졌다"결제액 17% 급감"…한국관광 민낯은 '결제 불가능한 나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