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2018양양연어축제’에서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잡은 연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자료사진) (양양군 제공) 2018.10.21/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관광외래객외국인관광객방한관광객지방공항활성화지방공항활성화방안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장 5일 개장…최상급 슬로프 '락' 재오픈"서울을 선물하세요" 서울굿즈, 겨울 신상품 2종 출시관련 기사한국서 NFC 결제 가능하다고?…관광공사·네이버페이 결제망 확장서울 특급호텔 불티난다…외국인 몰려 '풀부킹' 임박"하루 묵던 외국인이 이제 단골손님"…홍대·중구 골목의 변화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인천공항서 직접 손님맞이 나선 이부진 "웰컴 투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