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후보자 "트리플 적자, 코로나 여파…연봉 인상은 야놀자 편입 이후"

김승수 의원 "투자자 배당 없는데 연봉만 인상" 지적
최 후보자 "코로나에 월급 받지 않아…수익 못 냈지만 지분가치는 상승"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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