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영상에 불매 여론…진종오 "소비자 피해 매년 반복" 외국인 90% 이상 불편 신고…국민은 해외로, 내수는 역풍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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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중구청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거리에서 거리가게(노점)를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등 불법행위 특별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8월11일까지 명동, 홍대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7대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바가지 요금 및 여름철 위생 안전 점검 등에 나선다. 2023.7.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