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막아라"…잎사귀로 수십억 버는 日 산골 마을

인구 1300명 가미카쓰초, 일식 장식잎으로 연 23억 매출
쓰레기는 43가지로 나눠 버리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가미카쓰의 제로웨이스트 센터와 호텔 WHYⓒ News1 윤슬빈 기자
가미카쓰의 제로웨이스트 센터와 호텔 WHYⓒ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태블릿으로 잎사귀 주문을 받는 가마카쓰의 할머니 사업자(IRODORIco,ltd 제공)
태블릿으로 잎사귀 주문을 받는 가마카쓰의 할머니 사업자(IRODORIco,ltd 제공)

본문 이미지 - 일본 전국으로 납품되는 가마카쓰 잎사귀(IRODORIco,ltd 제공)
일본 전국으로 납품되는 가마카쓰 잎사귀(IRODORIco,ltd 제공)
본문 이미지 - 일본 요리에 사용되는 잎사귀ⓒ News1 윤슬빈 기자
일본 요리에 사용되는 잎사귀ⓒ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가미카쓰의 제로웨이스트 센터ⓒ News1 윤슬빈 기자
가미카쓰의 제로웨이스트 센터ⓒ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각 쓰레기 바구니마다 처리하는데에 얼마 만큼 비용이 들거나 혹은 돈을 버는지, 해당 쓰레기는 어느 지역으로 가는 지 적혀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각 쓰레기 바구니마다 처리하는데에 얼마 만큼 비용이 들거나 혹은 돈을 버는지, 해당 쓰레기는 어느 지역으로 가는 지 적혀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분리수거가 어려운 어르신을 돕기 위해 항상 직원이 상주해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분리수거가 어려운 어르신을 돕기 위해 항상 직원이 상주해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무인 재사용품 공간. 필요한 용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무인 재사용품 공간. 필요한 용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호텔 WHYⓒ News1 윤슬빈 기자
호텔 WHYⓒ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객실은 단 4실밖에 없다.ⓒ News1 윤슬빈 기자
객실은 단 4실밖에 없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체크인 할때 사용할 비누를 잘라서 가져가야 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체크인 할때 사용할 비누를 잘라서 가져가야 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객실 안에 마련한 분리수거 바구니ⓒ News1 윤슬빈 기자
객실 안에 마련한 분리수거 바구니ⓒ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2층 구조로 전망 좋은 객실. ⓒ News1 윤슬빈 기자
2층 구조로 전망 좋은 객실. ⓒ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체크아웃 전 음식물 쓰레기는 야외 퇴비장에서 처리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체크아웃 전 음식물 쓰레기는 야외 퇴비장에서 처리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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