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태블릿으로 잎사귀 주문을 받는 가마카쓰의 할머니 사업자(IRODORIco,ltd 제공)일본 전국으로 납품되는 가마카쓰 잎사귀(IRODORIco,ltd 제공)일본 요리에 사용되는 잎사귀ⓒ News1 윤슬빈 기자가미카쓰의 제로웨이스트 센터ⓒ News1 윤슬빈 기자각 쓰레기 바구니마다 처리하는데에 얼마 만큼 비용이 들거나 혹은 돈을 버는지, 해당 쓰레기는 어느 지역으로 가는 지 적혀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분리수거가 어려운 어르신을 돕기 위해 항상 직원이 상주해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무인 재사용품 공간. 필요한 용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호텔 WHYⓒ News1 윤슬빈 기자객실은 단 4실밖에 없다.ⓒ News1 윤슬빈 기자체크인 할때 사용할 비누를 잘라서 가져가야 한다.ⓒ News1 윤슬빈 기자객실 안에 마련한 분리수거 바구니ⓒ News1 윤슬빈 기자2층 구조로 전망 좋은 객실. ⓒ News1 윤슬빈 기자체크아웃 전 음식물 쓰레기는 야외 퇴비장에서 처리한다.ⓒ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여행제로웨이스트일본지속가능한여행지지속가능한여행가미카쓰도쿠시마가미카쓰여행호텔WHY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외국인 많이오는데 토종여행사는 배 곯는 이유"[관광은 국가전략]③李대통령 "강원랜드, 지역경제 살리는 레저산업 역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