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열린 설명회서 첫 ‘가치 중심’ 동계올림픽 선언 분산 개최·기존 경기장 활용·공존의 메시지에 이목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왼쪽부터),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안드레아 바르니에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CEO, 패럴림픽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가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공식 설명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공식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 북부알프스 지역인 보르미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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