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째 수장 공석' 한국관광공사는 최하위 'E' GKL은 'D'공운위 "리더십 부재·생산성 저하 심각"강원도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본사 사옥(한국관광공사 제공)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옥 전경.(그랜드코리아레저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경영평가한국관광공사경평그랜드코리아레저GKL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관련 기사공공기관 경평, 3년째 S등급 없는 이유는…"모든 분야서 완벽해야"[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