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겸 CEO가 4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에어비앤비 제공)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겸 CEO(왼쪽 일곱번째)와 그룹 세븐틴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열린 에어비앤비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전 세계에서 초청한 60명 팬들과 세븐틴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에어비앤비에어비앤비창업자브라이언체스키에어비앤비세븐틴세븐틴에어비앤비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인천에서 오로라 본다고?"…인스파이어 전체가 '크리스마스'일본은 5만원 올리는데 한국은 7천원?…관광재정 1조 적자 비상관련 기사"BTS 세븐틴 보러 일본 간다?"…팬덤 관광객, 한국 와도 헛걸음K-팝으로 팬은 몰리는데…여행 수익은 해외 플랫폼이 챙긴다?체스키 에어비앤비 CEO 한국 찾는다…"하이브와 새 협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