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훈 한진관광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한진관광 본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이장훈 한진관광 대표이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관광 본사에서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진관광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퍼스트클럽인터뷰윤슬빈 관광전문기자 "해외여행 이유 보면 관광 전략 답 나온다"[관광은 국가전략]④"외국인 많이오는데 토종여행사는 배 곯는 이유"[관광은 국가전략]③관련 기사"추석에 다낭항공권 81만원"…품귀 현상에 "올해도 타이밍 싸움"대한항공 독점 깬 한진관광…아시아나 노선 첫 포함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제주 노선 공급 확대 적극 검토"한진관광,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