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 위한 성금·이불 기부에어비앤비는 가구당 최대 10일 임시 거처 지원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3월 27일 경북 영양군의 야산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코레일관광개발 임직원들이 3월 26일 의성군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코레일관광개발 제공)관련 키워드하나투어그랜드코리아레저에어비앤비코레일관광개발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장 5일 개장…최상급 슬로프 '락' 재오픈"서울을 선물하세요" 서울굿즈, 겨울 신상품 2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