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13일 열린 '2025년 모두투어 경영계획 선포식'. 유인태 모두투어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우종옹 모두투어 회장,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모두투어 제공)서울 중구 참좋은여행ⓒ News1 신웅수 기자지난달 27일 오전 열린 '제24기 노랑풍선 정기 주주총회'(노랑풍선 제공)관련 키워드하나투어모두투어네트워크참좋은여행노랑풍선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관련 기사패키지는 주춤, 출장·OTA는 선방…여행업계 3분기 실적 '양극화'취소는 여행사 마음대로, 환불은 NO…피해구제 5년간 4039건여행은 대박났는데 배고픈 여행사들…실적 악화에 희망퇴직까지"악재는 잊자"…6대 주요 여행사, 프리미엄 패키지 주력"먹고는 살아야죠"…여행사, 해외여행 마케팅 속속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