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구독 시대…고물가에 뜨는 '갓성비' 여행 플랫폼

[인터뷰] 석영규, 정현일 올마이투어 공동 대표
아시아 최초 여행 구독 서비스에 선구매 숙박권 대박

정현일(왼쪽), 석영규 올마이투어 공동 대표(올마이투어 제공)
정현일(왼쪽), 석영규 올마이투어 공동 대표(올마이투어 제공)

본문 이미지 - 올마이투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와 유료 구독자(어썸회원) 전용 가격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올마이투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와 유료 구독자(어썸회원) 전용 가격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어썸멤버십 가입하기 전 '몰래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료 구독자 전용 가격을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썸멤버십 가입하기 전 '몰래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료 구독자 전용 가격을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문 이미지 - <뉴스1>과 인터뷰 중인 석영규(왼쪽), 정현일 올마이투어 공동 대표(올마이투어 제공)
<뉴스1>과 인터뷰 중인 석영규(왼쪽), 정현일 올마이투어 공동 대표(올마이투어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