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 해 하반기 환영주간 개막식 참가환영부스 방문 외래객에 선물 증정중국인 가족 관광객과 기념 촬영하고 있는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맨 왼쪽)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맨 오른쪽). ⓒ News1 윤슬빈 기자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하반기 환영주간 개막식에 참석한 이부진 방문위 위원장과 장미란 문체부 차관ⓒ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장미란차관장미란문체부차관이부진위원장이부진이부진호텔신라방문위이부진한국방문의해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관련 기사"생애 첫 퍼스널컬러 찾았어요"…K-뷰티 축제에 서울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