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페르난데스 캐피탈 A(구 에어아시아그룹) 회장ⓒ News1 윤슬빈 기자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에어아시아 기자간담회에서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에게 헌정항공기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201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에어아시아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유난히 아팠던 봄, 지역여행으로 치유를"…장미란 차관, 강화도 방문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대학생 서포터즈 7기 모집관련 기사변화 맞이한 레드벨벳, 웬디·예리 새출발→아이린&슬기 컴백 [N초점][뉴스1 리포트]"트럼프를 공략하라"…韓 기업 대미 라인 면면은서울 지휘봉 잡고 '3전 3패'…김기동 감독, '상암벌 전투' 벼른다경기도-경기관광공사, '해외 고부가 마이스 유치' 나선다.업스테이지 대표 "AWS손잡고 대학·NGO 40곳에 AI모델 무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