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카오산로드'`에 지친다면 조용한 뒷골목 '람부뜨리'는 어때

[시장의 천국 태국]③카오산로드, 쌀시장에서 여행자 성지로
현지인·관광객에 인기인 '뒷골목' 람부뜨리로드에서 여유를

편집자주 ...태국은 집에서 직접 요리하기보다 길에서 '테이크아웃' 방식으로 간단히 음식을 먹고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다. 거리가 식당이고 주방이면서 재료공급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장이 발달했다. 특히 태국의 시장은 지역의 특색과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본문 이미지 - 카오산로드 초입에 과일 노점상이 보인다. 전봇대 위에 카오산로드라고 적힌 간판이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카오산로드 초입에 과일 노점상이 보인다. 전봇대 위에 카오산로드라고 적힌 간판이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본문 이미지 - 과거 쌀 시장이었던 카오산로드는 배낭여행객의 성지라고 불린다.  ⓒ News1 이민주 기자
과거 쌀 시장이었던 카오산로드는 배낭여행객의 성지라고 불린다. ⓒ News1 이민주 기자

본문 이미지 - 카오산로드에서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카오산로드에서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

본문 이미지 - 카오산로드에는 클럽, 술집 등도 즐비하다.  ⓒ News1 이민주 기자
카오산로드에는 클럽, 술집 등도 즐비하다. ⓒ News1 이민주 기자

본문 이미지 - 카오산로드에서는 태국의 이국적인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사진은 악어고기를 파는 노점상. ⓒ News1 이민주 기자
카오산로드에서는 태국의 이국적인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사진은 악어고기를 파는 노점상. ⓒ News1 이민주 기자

본문 이미지 - 카오산로드의 뒷골목인 람부뜨리로드에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가 많다. ⓒ News1 이민주 기자
카오산로드의 뒷골목인 람부뜨리로드에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가 많다. ⓒ News1 이민주 기자

본문 이미지 - 카오산로드에서 람부뜨리로 가는 수지 워킹 스트리트 입구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카오산로드에서 람부뜨리로 가는 수지 워킹 스트리트 입구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본문 이미지 - 람부뜨리는 골목이 좁고 나무가 우거진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 News1 이민주 기자
람부뜨리는 골목이 좁고 나무가 우거진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 News1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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