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수출한다는 와인…스위스 발레를 꼭 가야하는 이유

스위스 남부 미식여행 ② 발레
와인·치즈 먹고 포도밭 걷기만 해도 힐링

'시에르~잘게쉬' 와인 트레일ⓒ News1 윤슬빈 기자
'시에르~잘게쉬' 와인 트레일ⓒ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발레 지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발레 지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16세기 지어진 성을 와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샤토 드 빌라ⓒ News1
16세기 지어진 성을 와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샤토 드 빌라ⓒ News1

본문 이미지 - 지하에 자리한 와인 박물관ⓒ News1
지하에 자리한 와인 박물관ⓒ News1
본문 이미지 - 이곳에선 20종의 발레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News1
이곳에선 20종의 발레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News1
본문 이미지 - 다양한 발레주 와인ⓒ News1
다양한 발레주 와인ⓒ News1

본문 이미지 - 치즈를 녹인 요리인 라클렛ⓒ News1
치즈를 녹인 요리인 라클렛ⓒ News1
본문 이미지 - 보통 라클렛은 갓 녹인 치즈와 삶은 감자, 식초에 절인 피클과 양파(샬롯)와 함께 먹는다 ⓒ News1
보통 라클렛은 갓 녹인 치즈와 삶은 감자, 식초에 절인 피클과 양파(샬롯)와 함께 먹는다 ⓒ News1
본문 이미지 - 이 레스토랑에서 총 25가지 치즈를 선보인다ⓒ News1
이 레스토랑에서 총 25가지 치즈를 선보인다ⓒ News1

본문 이미지 - 와인 트레일 중에 볼 수 있는 포도ⓒ News1
와인 트레일 중에 볼 수 있는 포도ⓒ News1

본문 이미지 - 방대한 포도밭을 보며 걸으면 절로 힐링된다ⓒ News1
방대한 포도밭을 보며 걸으면 절로 힐링된다ⓒ News1
본문 이미지 - 포도밭을 걷다보면 자연이 만들어 낸 협곡도 만나게 된다ⓒ News1
포도밭을 걷다보면 자연이 만들어 낸 협곡도 만나게 된다ⓒ News1

본문 이미지 - 알레취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와인ⓒ News1
알레취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와인ⓒ News1

본문 이미지 - 알파인 뮤지엄에서 체험객을 위해 직접 만든 치즈와 버터를 내어주는 현지인 가이드ⓒ News1
알파인 뮤지엄에서 체험객을 위해 직접 만든 치즈와 버터를 내어주는 현지인 가이드ⓒ News1
본문 이미지 -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내 버터는 빵에 발라 먹기만 하도 맛이 좋다ⓒ News1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내 버터는 빵에 발라 먹기만 하도 맛이 좋다ⓒ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