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지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16세기 지어진 성을 와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샤토 드 빌라ⓒ News1 지하에 자리한 와인 박물관ⓒ News1 이곳에선 20종의 발레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News1다양한 발레주 와인ⓒ News1 치즈를 녹인 요리인 라클렛ⓒ News1 보통 라클렛은 갓 녹인 치즈와 삶은 감자, 식초에 절인 피클과 양파(샬롯)와 함께 먹는다 ⓒ News1 이 레스토랑에서 총 25가지 치즈를 선보인다ⓒ News1 와인 트레일 중에 볼 수 있는 포도ⓒ News1 방대한 포도밭을 보며 걸으면 절로 힐링된다ⓒ News1 포도밭을 걷다보면 자연이 만들어 낸 협곡도 만나게 된다ⓒ News1 알레취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와인ⓒ News1 알파인 뮤지엄에서 체험객을 위해 직접 만든 치즈와 버터를 내어주는 현지인 가이드ⓒ News1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내 버터는 빵에 발라 먹기만 하도 맛이 좋다ⓒ News1관련 키워드스위스여행발레와인스위스와인스위스미식여행스위스발레발레와인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대형 OTA와 가격 경쟁 NO"…놀유니버스 'K-콘텐츠' 승부수(종합)"아고다·트립닷컴, 한번 붙자"…놀유니버스, 글로벌 OTA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