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오르는 길에 마주한 갈대 물결. ⓒ News1 험준하진 않지만, 숨이 헐떡 대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경사가 꽤 있는 편이다. ⓒ News1 9월 중순엔 보랏빛 억새꽃을 만날 수 있다. ⓒ News1 끝없이 펼쳐진 억새. ⓒ News1 정상에 오르면 마주하는 풍경은 저절로 사진을 찍게 만든다. ⓒ News1 정상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능선을 배경 삼아 쉬고 있는 등산객들. ⓒ News1 관련 키워드정선억새축제정선민둥산민둥산억새민둥산돌리네민둥산백록담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누구?…애니콜·TTL 신화 쓴 전략가[단독]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첫 출근 "삼성 노하우, K-관광에 쏟겠다"관련 기사"KTX 평창~정선선 구축"…전국서 5만명 서명 동참했다연휴 끝났지만 여행은 가을 깊어가는 지금부터[여행 라이브]'황금연휴 마지막을 즐겨라'…강원 4대 명산에 1만7000여 탐방객닭강정·막국수·감자빵…연휴 엿새째 강원 관광지·축제장 '북적'긴 연휴 속 여유…강원 4대 국립공원에 2만 3000명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