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중국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 ⓒ AFP=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문체부한국관광공사중국한국단체관광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반얀트리 서울, 쇼파드와 손잡고 '아트 아이스링크' 연다'명품 쇼핑' 줄고 '생활형 소비' 늘어…외국인 지갑 달라졌다관련 기사불법도박, 관광특구 안전…문체부 산하기관 '관리 부실'(종합2보)무비자 풀린 한국, 유커가 몰려온다…경제 효과는 '글쎄'"큰손 관광객 들어온다" 中 단체 무비자 첫날, 기대와 불안 교차K관광 물 들어오는데 '노' 저을 관광공사 수장 19개월째 공석中 단체관광 '무비자' 허용…9월 29일부터 내년 6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