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레스토랑 러브핸드의 시그니처 버거 ⓒ News1 윤슬빈러브핸들 1층에 마련된 정육 코너. 참고로 모두 식물로 만든 대체육이다.ⓒ News1 육류, 해산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파스타ⓒ News1 채식 사테ⓒ News1 채식 생선회 세트ⓒ News1 채식 파인다이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화려한 메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News1 윤슬빈 기자바다 양식장(농장)에서 채취한 홍합ⓒ News1 농장에서 채취한 홍합으로 만든 커리 홍합. 이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다.ⓒ News1 밥도둑이 아닌 빵도둑이라 해도 될 만큼 맛이 좋은 콩피 농어 ⓒ News1 커스모 공동 창업자 리사ⓒ News1 커스모 요리엔 현지에서 쉽게 채취할 수 있는 허브나 꽃을 올린다ⓒ News1 모양도 맛도 좋다ⓒ News1 그날에 선보이는 재료에 대한 설명을 안내하는 메뉴판ⓒ News1 싱가포르 아날로그ⓒ News1 윤슬빈 기자재활용 플라스틱 병을 사용해 3D 프린트로 만든 테이블이 인상적이다. ⓒ News1 안주로 나오는 요리들도 모두 채식이다.ⓒ News1 채식 코코넛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News1 관련 키워드싱가포르뜨는맛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여기가 유럽이야? 미국이야?…캘리포니아에서 경험하는 유럽 유명 관광지"원룸 1박에 100만원"…불꽃축제 당일 에어비앤비 가격 천정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