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캐나다 처칠10월 중순 전까지 통행 가능한 스위스 하이킹 코스분홍빛의 에어호(그랜트 헌트 포토그래피 제공)에어호 위를 나는 경비행기(피터 로위 제공)하트 리프(호주관광청 제공)툰드라버기 북극곰 관찰(트래블 마니토바 제공)북극곰 관찰여행(트래블 마니토바 제공)융프라우 지역 하이킹으로 닿는 슈바르츠발트알프(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슈타웁바흐 폭포(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에벤알프의 절벽산장(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관련 키워드해외여행캐나다여행스위스여행호주여행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관련 기사경기도, 캄보디아 파견 해외봉사단원 34명 귀국 조치화천 청소년 66명, 미국·스위스·독일 등 해외 배낭연수 진행[인터뷰]씹다 버려진 껌딱지에 예술을 담다…英 환경예술가 벤 윌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