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네이처로드ⓒ News1 이지원 디자이너고생대의 신비를 지닌 구문소 ⓒ 뉴스1 동굴 안쪽 암벽엔 1988년 태백의 향토사학자인 김강산 씨가 새긴 '오복동천자개문'(五福洞天子開門)이라는 일곱 글자가 있다 ⓒ 뉴스1 만항재. 강원네이처로드 제공해발 800m 산에 둘러싸인 몽토랑 산양목장ⓒ 뉴스1 산양 먹이주기 체험을 하면 산양에게 둘러싸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뉴스1 소금강을 따라 기암절벽이 펼쳐지는 소금강 드라이브길ⓒ 뉴스1 소금강 드라이브길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은 없어 도보로 이동할 시, 다가오는 차량들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뉴스1 문치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고갯길ⓒ 뉴스1 문치재는 180도 급커브 구간으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누구?…애니콜·TTL 신화 쓴 전략가[단독]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첫 출근 "삼성 노하우, K-관광에 쏟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