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나 가는데"…조선·철강·車 노사 갈등 계속…하투 넘어 추투로

HD현대重 노조 2일, 포스코 노조 9일부터 부분파업
조선 확산 여부 주목…車 업계, 부품사 파업 리스크 잔존

본문 이미지 - HD현대중공업 노조가 27일 울산 사업장 안에서 올해 임단협 난항에 따른 전체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를 개표하고 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8127명) 중 5607명(68.99%)이 참여하고, 5379명(재적 대비 66.19%, 투표자 대비 95.93%)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7 ⓒ 뉴스1 박정현 기자
HD현대중공업 노조가 27일 울산 사업장 안에서 올해 임단협 난항에 따른 전체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를 개표하고 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8127명) 중 5607명(68.99%)이 참여하고, 5379명(재적 대비 66.19%, 투표자 대비 95.93%)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7 ⓒ 뉴스1 박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상여금 50% 인상,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3대 쟁점 사항을 두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전면 파업에 들어간 21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자동차업종 조합원들이 공동파업대회를 열고 있다.(자료사진) 2026.8.21 ⓒ 뉴스1 이호윤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상여금 50% 인상,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3대 쟁점 사항을 두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전면 파업에 들어간 21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자동차업종 조합원들이 공동파업대회를 열고 있다.(자료사진) 2026.8.21 ⓒ 뉴스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