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울 배가 없다"…선사들, 단납기·중고 유조선에 '웃돈 경쟁'

대한조선, 수주價 5개월만 12.3%↑…'2년 반 납기' 매력
수급 불균형 지속…운임·용선료 급등에 중고선가 '역전'

본문 이미지 -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 뉴스1 박영래 기자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 뉴스1 박영래 기자

본문 이미지 - 호르무즈 해협에 여러 척의 선박이 25일(현지시간) 정박하고 있다. 오만 북부에 위치한 무산담에서 본 호르무즈 해협. 2026.5.25 ⓒ 로이터=뉴스1
호르무즈 해협에 여러 척의 선박이 25일(현지시간) 정박하고 있다. 오만 북부에 위치한 무산담에서 본 호르무즈 해협. 2026.5.25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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