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후티 반군에 "홍해 막아라"…우회로 봉쇄 우려에 정유업계 비상

"수에즈 운하 통과 시 50일 소요…비용 감당 큰일"
사우디 원유 도입 차단 우려…"민관 대책 마련 시급"

본문 이미지 -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산 원유가 국내로 수입되는 항로. 1. 호르무즈 해협 2. 홍해-> 아덴만(바브엘만데브 해협) 3. 홍해->수에즈운하->지중해->대서양->남아프라키공화국 희망봉->인도양->아시아 등.ⓒ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산 원유가 국내로 수입되는 항로. 1. 호르무즈 해협 2. 홍해-> 아덴만(바브엘만데브 해협) 3. 홍해->수에즈운하->지중해->대서양->남아프라키공화국 희망봉->인도양->아시아 등.ⓒ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의 점령·봉쇄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의 점령·봉쇄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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