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안 진통 예상 "파격적인 지원책 있어야 탄력" 대산, 내년 1월 최종안 마련…단지별 '맞춤형' 지원책 마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사업 재편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LG화학·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SK지오센트릭·에쓰오일 등 10개 석유화학 기업 최고경영자와 만나 구조조정 이행 방안과 정부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