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두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두산박주평 기자 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 새단장 "새해의 시간을 선물합니다"삼표그룹, 성수 부지 '79층 미래형 업무복합단지' 개발 본격화관련 기사내년 서울아파트 입주 물량 '반토막'…공급절벽 우려 확대부산 글로벌 수소경제 심포지엄…수소경제 협력 모델 모색HD현대, 두산비나 인수 완료…HD현대에코비나 공식 출범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