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3곳서 김치 구매…취약계층 2051세대 전달17일 SK가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열린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한 행복나래 대표, 양맹석 SK스토아 대표,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윤종선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 이훈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 동표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본부장, 김권태 옥과맛있는김치 대표, 김은정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부사장(SK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SK박주평 기자 LG디스플레이, OLED 독자 브랜드 '탠덤' 내놔…앞선 기술 '각인'한일홀딩스·시멘트, 주당 1000원 배당…최악 업황에도 주주환원관련 기사'기관 사자' 코스피 4000선 회복…'외인 팔자' 환율 1480원 목전[시황종합]위치정보기업 한 자리에…방미통위, 사업자 간 협업 기회 제공AI 반도체 강국 로드맵 나왔다…"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시급"(종합)SK이노베이션 울산CLX, 협력사 근로환경 개선 상생행복센터 개소"회복 넘어 성장해야" 내년 中企 정책 방점은 '성장사다리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