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조선소 "2035년까지 원자력 추진 컨선 건조 계획"HD현대, 2030년까지 SMR 탑재 컨선 개발 목표SMR 추진 컨테이너선의 조감도(HD한국조선해양 제공)'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에너빌리티 부스를 찾아 소형모듈원자로(SMR)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2024.9.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장난조선원자력CSSC토륨SMRHD현대삼성중공업박종홍 기자 고려아연, 美정부와 손잡고 현지 11조 규모 제련소…"공급망 판도 바꿔"고려아연, 美에 10.9조 규모 제련소 건립…2029년 상업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