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화장실부터 보청기 안내방송까지 교통약자 배려 설계"피드백 모두 반영"…복잡한 요구에도 승인 획득 기간 단축지난달 27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센트럴역에 정차 중인 호주 NIF(신규 도시간 열차) 2층 전동차 모습 2025.12.1/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지난달 27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그레그 킬린(63) 씨가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모습. 척수 손상으로 장애를 입은 킬린 씨는 호주 NIF 2층 전동차 제작 과정에 피드백을 제공했다(현대로템 제공) 2025.12.1 ⓒ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현대로템시드니NIF장애인박종홍 기자 KAI, 3차 K-AI Day 개최…"항공우주 SW·AI 경쟁력 강화 논의"한화오션, 원·하청 차별 없앤다…협력사 직원 성과급 인상관련 기사시드니 NIF 이어 QTMP까지…현대로템, 호주 공략 성공 비결 두가지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내년 철도 매출 2조 돌파…뉴욕 수주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