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용퇴 성과 낸 그룹사·사업부 수장 사장 승진…성과주의 기조류재철 LG전자 신임 CEO(왼쪽)과 김봉춘 LG화학 신임 CEO(LG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화학LG전자LG이노텍박주평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관련 기사LG그룹, 5천억 자사주 소각 완료…배당 확대로 주주환원 가속(종합)LG그룹, 전자·화학 핵심 사업 리더십 교체…변화·혁신 속도 높인다(종합)LG, 작년 탄소 배출 539톤 줄였다…서울 면적 2배 숲 조성 효과韓 산업 혁신 이끌 R&D, 민관이 함께 찾는다…산업기술전략대화 개최LG그룹 이달말 인사…'절박함' 주문 구광모, 쇄신에 '무게'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