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조주완 용퇴…사장 2명·부사장 2명·상무 21명 등 34명 승진기존 4개 사업본부 체제 유지…사업 성장 가속화 위한 조직기반 마련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 뉴스1LG전자 신임 사장으로 승진한 은석현 VS사업본부장(왼쪽)과 이재성 ES사업본부장(오른쪽).ⓒ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LG전자조주완은석현이재성사업본부장정기임원인사류재철원태성 기자 대한전선, '가족친화 우수기업' 3회 연속 인증…2028년까지 자격 유지LG이노텍, '차세대 스마트 IC 기판' 개발…탄소 배출 50% 절감관련 기사구광모, LG전자 '미래'에 방점…로봇·M&A·선행연구 전담 조직 신설LG전자, '3대 모터쇼' IAA 참가…'미래 먹거리' 전장 비전 제시"한층 진화한 AI에 '풍덩'"…세계 최대 IT쇼 오늘 개막[CE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