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오너家 3·4세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책임경영 강화·쇄신 가속

부회장 2명·사장 2명 등 38명 임원 인사…9명 대표이사 선임
허태수 회장 "관행에 기대면 설 자리 없다" 혁신 강조

본문 이미지 -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GS 제공). ⓒ 뉴스1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GS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