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인재' 전면에…삼성전자, 부사장 51명 등 161명 승진

작년보다 24명 증가…DX 92명·DS 69명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삼성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시황 급락 등 어려운 경영 환경 등을 고려해 오는 22일 창립기념일 때 별도의 대외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2023.3.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삼성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시황 급락 등 어려운 경영 환경 등을 고려해 오는 22일 창립기념일 때 별도의 대외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2023.3.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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