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미래 마그마 '럭셔리 고성능'…벤틀리·롤스로이스 벤치마킹"

"마그마, 제네시스 라인업 정점…2030년 전체 판매량 10% 차지"
"가격 경쟁력보단 가치에 초점…마그마 GT, 순수 레이싱카 모델"

본문 이미지 -  제네시스 경영진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의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은 설명 중인 현대차그룹 CDO 겸 COO 루크 동커볼게 사장.(현대차그룹 제공)
제네시스 경영진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의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은 설명 중인 현대차그룹 CDO 겸 COO 루크 동커볼게 사장.(현대차그룹 제공)

본문 이미지 - 제네시스 경영진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의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은 현대차그룹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현대차그룹 제공)
제네시스 경영진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의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은 현대차그룹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현대차그룹 제공)

본문 이미지 - 제네시스 경영진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의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총감독 시릴 아비테불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현대차그룹 차량개발담당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사장, 송민규 부사장, 제네시스유럽법인장 피터 크론슈나블 부사장./뉴스1 이동희 기자
제네시스 경영진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의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 총감독 시릴 아비테불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현대차그룹 차량개발담당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사장, 송민규 부사장, 제네시스유럽법인장 피터 크론슈나블 부사장./뉴스1 이동희 기자

본문 이미지 - 마그마 GT 콘셉트를 소개하는 루크 동커볼케 사장./뉴스1 이동희 기자.
마그마 GT 콘셉트를 소개하는 루크 동커볼케 사장./뉴스1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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