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NTQ 인증 이어 선박 안전성 공식 검증왼쪽부터 서무천 KOMSA 목포지사장, 이칠환 빈센 대표 (빈센 제공)이재상 기자 WFUNA, 제7회 UNESCAP 아태 지역 국장급 포럼 참석'충북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