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에서 6세대 HBM(HBM4)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HBM4엔비디아마이크론가격경쟁원태성 기자 "공급망·고환율, 불확실성"…대기업 60% 내년 투자계획 미수립에쓰오일, 'MY S-OIL' 앱 내 모바일상품권 등록·사용 기능 제공관련 기사삼성 '통합 설계' vs SK하닉 '지역 전담'…AI메모리 전쟁 다른 전략SK하이닉스, 사흘째 약세…삼성전자는 강보합[핫종목]대만 난야, '순이익 1000% 폭증' 잭폿…무슨 일이?"내가 더 많아"…삼성·SK하닉, 구글 HBM 공급량 놓고 '신경전'"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