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경주APEC포스코호주총리포항제철소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관련 기사李대통령 열고 젠슨 황 닫았다…'협력' 강조한 APEC CEO 서밋 종료李대통령 "호주와 다양한 영역 협력" 앨버니지 총리 "韓과 함께 설 것"포스코 장인화 "호주 수소 생산 기업과 협력 검토"[경주 APEC] CEO 서밋 개막…참석 연사·정상 규모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