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다른 방식 '설루션' 제시…한국판 CES서 기술 경쟁 '폭넓은 연결성·비용 접근성' 삼성·'사용자 맞춤·세대 간 호환성' LG
삼성전자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전자·IT 산업 전시회 '한국전자전(KES 2024)'에 참가, 'AI 빌리지'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AI 빌리지는 가족 구성원에게 최적화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AI 홈', 근무 환경 관리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오피스', 효율적인 매장 관리가 가능한 'AI 스토어'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22/뉴스1
LG전자는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6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활용해 일상적인 표현으로 AI 가전을 제어하며 한층 편리해진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