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25(한국전자전)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들이 총 202가지 조합이 가능한 '무빙스타일'을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강남구코엑스한국전자전AI설루션기술마이크로원태성 기자 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류재철 LG전자 CEO "빠른 실행 속도로 경쟁의 판 바꾸자"관련 기사"중국 약진에 한·중·일 수출 판도 재편…기술·부가가치로 대응해야"전기차 폐배터리부터 AI 방제까지…현장 수요 담은 환경R&D 선정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루빈 AI 가속기 테스트서 '호평''전기 먹는 하마' GPU 빈틈 노린다…韓 AI반도체 NPU로 승부 왜?'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