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마다 인파 북적…한화 최대 규모 부스·KAI AI 적용 차세대전투체계 초고해상도 위성·타스만 군용 지휘차 실물에도 관심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서울 ADEX 2025는 전세계 35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 등을 대거 선보인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25'에서 한화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배회형 정밀유도무기 L-PGW를 살펴보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시장 내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에 관람객들이 모여있는 모습. 2025.10.20/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현대로템과 현대위아, 기아 합동 부스에서 현대로템의 'AI 다족보행로봇'이 기자의 '오른팔 쭉 뻗기'에 따라 일어나고 있는 모습. 2025.10.20/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