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희 서울시수의사회 동물복지이사(하스펫탈동물병원 원장)가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시수의사회 제공). ⓒ 뉴스1임희수 서울시수의사회 대외협력이사(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원장)가 부스에 방문한 반려견의 건강을 살펴보고 있다(수의사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수의사회수의사강아지반려견한송아 기자 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관련 기사서울시·경기도수의사회, 진료권 보호·동물복지 협력 나선다"마누야, 고마워"…문정희·박정민이 전한 반려가족의 금빛 동행흙삽 들고 사료 나른 연예인들…구조견 위한 '진짜 봉사' 현장막 오른 FASAVA 2025…전 세계 수의사들, 대구서 동물복지 선언"서울대는 연구하라고 교육부가 예산"…김준혁 "수의대와 논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