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발견]발라당입양센터서 보호 중인 강아지VIP동물의료센터 검진으로 심장사상충 조기 발견안락사 직전 구조된 포인터 '핑고'가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에 방문해 진료를 기다리는 모습(병원 제공) ⓒ 뉴스1정상 강아지의 심장 형태와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핑고의 심장 형태(병원 제공) ⓒ 뉴스1핑고가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에 방문해 김지현 원장과 인사하고 있다(병원 제공). ⓒ 뉴스1사람을 좋아하는 1살 포인터 '핑고'가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제공). ⓒ 뉴스1김지현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외과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심장사상충강아지반려견포인터강아지입양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하루 20번 실신하던 반려견…심장 페이스메이커로 일상 되찾아관련 기사"숭고함보다 실속"…최다 헌혈견 보호자가 헌혈을 계속한 진짜 이유해수욕장에 버려져 안락사 앞뒀던 비숑…"그래도 사람이 좋아요"뼈만 남아 꼬리 살랑살랑…고물 더미에 묶여 살던 순돌이[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