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서 십자인대 파열 수술과 항암 치료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15살 강순이(병원 제공) ⓒ 뉴스1수술 후 강순이가 보조기를 차고 보행하는 모습(병원 제공) ⓒ 뉴스1김동현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강아지노견강아지항암반려견한송아 기자 "개들도 연애합니다"…산골 반려견 커플의 '달달' 러브스토리[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관련 기사우리와, 메가주서 제조 공정 공개…'펫푸드 키친' 체험 부스 호평노령 반려동물 늘자 '맞춤 영양' 관심↑, 로얄캐닌 세미나 매진반려견 골관절염 공략…라제온, 근적외선 기반 통증 완화 기술 소개"AI가 반려견 숨·심박 읽는다"…케어식스, 생체신호 웨어러블 공개"중증 반려동물 회복, 영양이 살린다"…美수의영양학전문의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