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서 십자인대 파열 수술과 항암 치료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15살 강순이(병원 제공) ⓒ 뉴스1수술 후 강순이가 보조기를 차고 보행하는 모습(병원 제공) ⓒ 뉴스1김동현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강아지노견강아지항암반려견한송아 기자 로얄캐닌재단 5주년, '반려동물과 건강한 공존' 전 세계로 확산"마누야, 고마워"…문정희·박정민이 전한 반려가족의 금빛 동행관련 기사로얄캐닌재단 5주년, '반려동물과 건강한 공존' 전 세계로 확산'포옹', 앱 전면 개편…'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막 오른 FASAVA 2025…전 세계 수의사들, 대구서 동물복지 선언김포시수의사회, 반려동물축제서 소통…건강상담·입양 홍보 진행"'꼬추'라는 말엔 으르릉"…순둥이 스피츠 '두부'의 반전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