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주민 참여…도심 속 러닝·커뮤니티 축제로 자리매김제20회 G밸리 넥타이 런 출발선에서 내빈과 참가자들이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제공=빅워크)넥타이 런에 참가한 시민들이 코스를 달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제공=빅워크)이재상 기자 마트 사장님에서 '장제사'로…50대 도전이 만든 인생의 전환점하삼동커피, 국무총리 표창 수상…"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