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후원협약… 한국적인 진정성 전달

총감독 토마스 헤더윅과 광주요 협업 제작한 '서울비엔날레잔' 후원
'Humanise' 캠페인 철학에 공감, 순수와 진정성 담은 전통 증류식 소주 의미 더해

광주요와 토마스 헤더윅이 협업해 제작한 '서울비엔날레잔' / 사진=㈜화요 제공
광주요와 토마스 헤더윅이 협업해 제작한 '서울비엔날레잔' / 사진=㈜화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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